명지대 언니 오빠들이 우리 친구들이 공부하는 방과 후 교실을 이쁘게 꾸며주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나와 주었답니다.
아이들이 공부하는 곳이란 말에 더 예쁘고 멋진 교실을 만들어 주기 위해 밑그림 작업부터 색칠 작업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너무 너무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었어요. 과연 이 교실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대하며 그럼 그 현장으로 고고씽~~!!
과연 이 건물이 어떤 이쁜 모습으로 바뀔지 기대 기대~~!!
작업을 시작하기 전 마을 부녀회장님과 학교 선생님께서 방문해 주셨답니다.
각자 조별로 맡은 벽화 밑그림 작업 그리기 시작~~!!
신의 손이라 불린 그녀들~~과연 그 진실은??
짜잔~~한명은 그리기의 신의 손, 한명은 지우기의 신의손이였답니다 ㅋㅋ
드디어 페인트칠 시작~하나하나 정성스럽게!!
수업이 끝나자마자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왔네요. 자신들이 쓸 곳이 어떻게 변할지 아이들도 궁금~~
점점 이쁘게 변하고 있는 이 곳이 과연 내일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기대기대~~!!
뜨거운 햇빛에 덥고 힘들었을텐데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너무 열심히 수고해주신 비전명지팀 감사합니다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