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가던 날_수영장

한번도 수영장에 가본 적 없는 아이들을 위해

방학을 맞아 4월 4~5일 이틀간 물놀이시설이 비치된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.

 

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저학년 아이들과 유치부아이들을 제외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
 

가정형편상 수영복을 준비하지 못했지만, 수영장측의 배려로 평상복을 입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 

우리 아이들이 난생 처음 수영장엘 갔던 날

2011년 4월 4~5일.